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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녀의 일상 속 달콤함이란

 위로이자 유일한 탈출구"

어린 나이에 정략결혼으로 고향을 떠나

프랑스에 오게 되었지만 어느 한군데 기댈 곳이 없었던 그녀.

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위로는 화려한 사교파티와 달콤한 디저트,

​그리고 커피와 오스트리아에서 즐겨먹던 크루아상!

마리 앙뚜아네트가 달콤한 케익 한 조각에 느꼈을 휴식을 나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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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랑스 대혁명을

 일깨운 커피, 

 그리고 앙뚜아네트"

커피가 유럽에 들어온 것은 17세기 초의 일이다.

처음에 커피는 아랍인들이 즐겨 마셨다는 이유로 '악마의 음료'라고

비난받았지만, 교황 클레멘스 8세가 커피를 마셔본 후 이런 음료를

마시는 즐거움을 이교도에게만 허용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선언하면서

커피에 세례를 해주었다고 한다.

유럽에 확산되기 시작한 커피는 계몽주의 철학자들이 카페에 모여

커피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정부와 교회 등 기존 권력을 비판하고

이성에 기초한 새로운 사회질서를 모색하였다.

1789년, 혁명이 일어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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